서울 은평소방서, 태풍 바비 대비 건축공사장 현장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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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27 10:17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은평소방서(서장 이창식)는 제8호 태풍 ‘바비’ 북상하여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관내 건축공사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8호 태풍 ‘바비’는 매우 강한 위력을 유지한 채 오는 26일부터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어 강풍·강수로 인한 많은 피해를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태풍 대비 건축공사장 중점 점검사항은 ▲건축공사장 관리책임자(현장소장) 소방안전교육 ▲건축공사장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정상작동 여부 확인 ▲화재예방 및 용접·용단 작업 등 화기취급 시 안전관리 철저 지도 ▲공사현장 안전관리자 간이소화용구 휴대 지도 ▲강풍과 폭우에 위험요소가 있는 타워크레인, 가림막 등 건축자재 적재물 관리 철저 지도 등이다.
최성범 예방과장은 “이번 태풍으로 강풍과 폭우로 각종 사고가 우려된다”며 “공사현장 관계자들은 사전 예방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 등 기본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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