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서, 사고현장 경찰관 도운 시민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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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28 09:45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익산경찰서(서장 임성재)는 26일 폭염속 사고 발생 현장에서 경찰관과 함께 사고현장을 정리하는데 기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주인공인 나동준(21)씨는 마지막 전역 휴가를 나온 군인이며, 신예진(22·여)씨는 원광대학교 소방행정학과에 재학중인 대학생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 18일 원광대 사거리에서 생수를 운반중이던 화물차가 우회전하면서 생수병 1천 여개가 도로에 쏟아져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이를 치우던 경찰관과 함께 사태를 신속하게 수습해 모범적인 시민의식을 실천했다.
임성재 서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무더운 날씨와 교통사고 위험 속에서 현장을 수습하는 경찰관을 도와준 시민의식과 행동만으로도 가슴 뭉클한 감동”이라며 “적극적인 협조에 거듭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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