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서,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로 치안력 높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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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08-14 11:54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안동경찰서(서장 김우락)은 지난 13일 안동시 남후면 개곡리 마을회관 앞에서 시민안심센터를 운영하고 주민들을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경찰서 중점업무 등에 대해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지역주민들이 범죄로부터 얼마나 안심하고 생활하는지, 불안요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 의견을 듣고 불안요인에 대해 대책을 강구하고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경무·여성청소년·수사·교통 등 각 부서에서 참여해 최근 기승을 부리는 보이스피싱 사기전화로부터 주민들의 재산을 지키고 교통사고로부터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피해사례 등을 설명했다.
또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에 대해 책자를 만들어 홍보해 호응을 얻었다.
김우락 서장은 "앞으로도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민과 소통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경찰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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