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해서, ‘지자체 공무원 폭행 예방과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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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7-08 11:03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진해경찰서(서장 심태환)는 지난 7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지자체 공무원 폭행 예방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심태환 서장과 생활안전과·계장, 생활질서·112·형사계장, 덕산지구대장과 진해구청 사회복지과장,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장, 사회복지담당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공무수행중인 공무원 대상 폭언·폭행이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경찰서↔진해구청 간 공무원 폭행 관련 협업체계 구축과 공무원 폭행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대책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예방·대응방안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불필요한 경찰력 낭비를 방지하기 위한 비상벨 덮개 설치와 신속출동을 위한 합동 모의훈련과 핫라인 구축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심태환 서장은 “앞으로 공무원들에 폭언·폭행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특히 진해경찰서는 구민에게 공감 받는 경찰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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