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동탄서,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 방역 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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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20-06-11 09:46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화성동탄경찰서(서장 유제열)는 9일 외국인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화성시 진안동행정복지센터(동장 양혜란)와 함께 병점에 위치한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 활동은 하루 전인 8일 서울지역 외국인쉼터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자가 발생함에 따른 것으로 관내 방역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해소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용근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 상임이사는 “코로나사태 이후 줄곧 외국인 맞벌이 부부 자녀 30여 명을 위한 공부방을 운영해왔는데 자체 방역활동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화성동탄경찰서와 화성시에서 도움의 손길을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유제열 화성동탄경찰서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제도 및 코로나19 치료비 지원 홍보 등으로 불법체류자가 숨어들어 방역의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공동체 치안을 통해 함께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시아다문화소통센터는 연간 7만여 명의 외국인 주민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가족상담·공부방·자원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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