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지 않는다!”…관악구 관제센터, 경찰과 협업 통해 범죄사각지대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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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1-12 10:11본문
최인규 관악경찰서장, 보호조치‧위험방지 등 범죄예방에 기여한 관악구 관제센터 요원들에게 감사장 수여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 관악경찰서(총경 최인규)는 지난 10월30일 보호조치, 위험방지 등 범죄예방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관악구 관제센터 요원 4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2019년 개소한 관악구 스마트통합관제센터는 관내 설치된 6,500여대의 CCTV를 상시모니터링하며 필요시 경찰과 협업을 통해 범죄를 사전예방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또한, 범죄를 저지르고 도주하는 피의자를 끝까지 실시간 추적하여 범인검거를 돕는 등 경찰의 신속한 현장조치를 위한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런 역할을 통해 올 한해 동안 경찰과 협업하여 6건의 범인검거와 82건의 예방활동을 하였다. 특히, 이OO 주무관은 24년 9월 16일 23시경 “길거리에서 싸우는 사람이 있다”는 112신고현장을 집중 모니터링하여 피의자의 폭행 장면과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전파하여 피의자를 현행범 체포하는데 도움을 주었고, 정OO 주무관은 24년 10월 8일 23시경 공원벤치에 놓인 지갑을 들고 가는 사람의 이동경로를 전파하여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기여하는 등 관악구 치안유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인규 관악경찰서장은 “관악서의 치안수요 건수가 서울에서 높은 편인데, 관제센터의 협조 덕분에 치안유지가 가능하다”며 감사함을 표현했고,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관악구 치안유지에 기여를 부탁드린다”는 말로 관제센터 요원들을 격려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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