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서, 2024년 제3차 관악구 지역치안협의회를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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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1-12 10:13본문
관악구‧관악구의회‧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협력 회의’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지난 5일 서울관악경찰서(서장 최인규)는 관악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관악구청장(위원장) 주재로 2024년 제3차 관악구 지역치안협의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최인규 관악경찰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장동식 관악구의장, 김영화 동작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당연직 위원을 비롯하여 경찰서‧지자체의 유관기관 위원들이 참석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관악구를 만들기 위한 기관별 안건에 대하여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관악구 지역치안협의회 조례 일부개정 △학교 주변 유해업소 근원적 해결을 위한 유관기관 공동대응 △사회적약자 대상 지원사업 확대 및 관련 조례 등 개정 △교통사고 다발지역 방호울타리 설치 등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안 전반을 다루었다.
또한, 관악구 지역치안협의회는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의 유기적 연계와 원활한 상호협력을 위하여 기존 협의회 부위원장을 현행 ‘위원 중 호선’에서 ‘서울관악경찰서장’으로 명시하는 내용의 관련 조례가 지난달 25일 제301회 관악구의회 본회의 의결을 통과하여 오는 11월 14일 공포‧시행될 예정임을 알렸다.
이에 따라, 경찰‧지자체‧교육청 등 유관기관 간 원활한 상호협력이 더욱 공고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최인규 관악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가장 어둡고 위험한 곳을 선제적으로 살펴, 주민의 평온한 일상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주민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치안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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