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서, 범죄 피해자·사회적 약자 희망성장 프로젝트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04-25 10:17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송파경찰서(서장 김병수)는 어린이 직업 테마파크 키자니아(서울)와 함께 4월 5・12・19일 3회에 걸쳐 범죄 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 총 300명을 초대하여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희망성장 프로그램’을 추진하였다.
‘희망성장 프로그램’ 은 범죄 피해자(강력범죄・가정폭력・학교폭력 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다문화・저소득층) 가정의 아이들에게 50여개의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 경찰·소방·국세청 등 다양한 장래희망을 꿈 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가정폭력 피해자인 윤◯◯은 “키자니아를 갔다 온 아이가 경찰이 되겠다고 한다. 말수가 적어 소극적인 아이인 줄 알았는데 내가 잘 몰랐던거 같아 더 미안하다. 이제부터는 아이와 함께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고 말했다.
키자니아(서울)에서 근무하는 서◯◯ 매니저는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범죄 피해자나 사회적 약자분들에게 이런 기회를 제공해드릴 기회가 없었는데 송파경찰서와 함께 이런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송파경찰서는 범죄 피해자 및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반기(9~11월 중)에 ‘희망성장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월에는 키자니아(서울) 내에서 아동 등 실종 예방을 위한 현장 ‘사전지문등록’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