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서, 결혼이주여성들 위한 ‘운전면허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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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11-15 10:11본문

구리경찰서(서장 변관수)는 사회적 약자인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 사회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남양주경찰서와 협업 ‘2018년도 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운전면허 교실은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9일까지 2주간,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중국, 베트남, 우주벡 등 8개국 30여명의 결혼이주여성들이 참여했다.
특히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을 위해 중국어와 베트남어 통역인이 함께 수업에 참여하여 강의 내용을 실시간으로 통역한 결과 지난 12일 도봉 운전면허 시험장 응시자의 50%가 학과 시험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면허시험에 합격한 이주여성은 “나도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인정받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항상 안전운전 하는 모범운전자가 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변관수 서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정착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공감하며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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