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해양서, 초등 대상 생존수영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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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0-23 10:10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남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올해 초등학생 213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생존수영 교육이 자신감을 얻게 해준 교육이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5월13일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된 생존수영교실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물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타인의 생존에 도움을 주는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 NCS(국가직무능력표준)를 근거로 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총 9회 213명이 참여하였으며 교육 내용으로는 ▲안전수칙 교육 ▲음파호흡법 교육 ▲부력도구 이용한 물에 뜨기 ▲사고선박 탈출교육 ▲생존도구 이용 구조교육 ▲심폐 소생술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완도초 4학년 강 모 양은 “해양경찰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했으며 다른 사람의 생존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충관 서장은 “어릴 때부터 생존수영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위급한 상황에 대처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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