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서 ‘응급실 폭행·난동범죄 대응’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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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10-12 11:49본문

▲사진제공=노원경찰서
노원경찰서는 지난 10일 노원구 소재 종합병원 3곳과 함께 응급의료센터에서 발생하는 폭력·난동 등의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용균 상계백병원장과 유탁근 을지병원장, 김미숙 원자력의학원장, 임정주 노원경찰서장 등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노원경찰서-상계백병원-을지병원-원자력의학원 간 체결로 응급 의료현장에서 의료인 및 지역주민들에게 범죄로부터 보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의료환경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 기관은 협약에 따라 ▲병원과 경찰서를 연결하는 긴급신고 비상벨 설치‧운영 ▲경찰의 순찰을 통한 범죄예방 활동 ▲응급실 폭력‧난동 등 긴급신고 접수 시 신속출동 및 초동조치 ▲안전요원 배치‧운용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찰과 병원은 비상벨 시스템을 응급실에 설치해 비상 신고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응급의료센터를 관할하는 지구대는 병원을 주기적으로 순찰할 예정이다.
임정주 노원경찰서 서장은 “지역주민과 의료진이 안심하는 응급의료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총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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