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온드림교육센터-영등포경찰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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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10-04 11:25본문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중도입국청소년 대상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온드림교육센터(센터장 김수영)는 지난 2일 영등포경찰서(서장 박성민)와 중도입국청소년의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도입국청소년의 법질서 확립과 안전망 구축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취지로 중도입국청소년을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범죄예방을 위한 교육⋅홍보⋅정보 제공 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김수영 서울온드림교육센터장은 “중도입국청소년들은 각종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한국 사회에 안전하게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단계별 한국어 교육 ▲검정고시 대비 교육 ▲글로벌문화탐방 ▲한국사회 이해교육 ▲문화체험활동 및 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현재까지 약850여 명의 중도입국청소년에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심리, 진로, 진학 등 개별상담을 통한 정착 지원과 개별 사례관리 ▲한국학교 편·입학을 위한 서류 안내 등을 통해 중도입국청소년이 빠른 시일 내에 한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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