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서, 추석 맞아 다문화가정에 위로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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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09-10 10:07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거제경찰서 외사계는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2세대를 선정하여 각 가정을 방문, 위로금을 전달했다.
대상가정은 남편의 뇌출혈로 생계과 자녀양육을 홀로 하고 있어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중국 결혼이민자와 남편의 아동학대와 알콜중독으로 인해 세 아들을 홀로 키우는 베트남 결혼이민자 가정으로 다문화센터와 연계하여 어려운 가정 2세대를 발굴 선정하였다.
지방청 외사협력자문위원회 후원금(30만원)과 거제경찰서 외사계 위문품인 수건세트와 라면 2박스를 전달했다. 또 한국 생활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후원받은 다문화 가정은 “한국의 명절문화가 익숙하지 않고 어려운데 이렇게 다문화가정에 관심 가져주어 감사하고 위로금으로 명절을 잘 보내게 되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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