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 남북로사거리에서 지곡사거리 차로 재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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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28 11:34본문
차로 재조정 통해 상습 차량 지‧정체 구간 해소에 나서
군산경찰서(서장 안상엽)는 군산시 도심부를 가로 지르는 공단대로의 중심구간인 남북로사거리에서 지곡사거리 구간에 대해 차로 재조정을 통한 교통체계 개선사업을 완료하였다.
지속적인 정체와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남북로사거리에서 지곡사거리 구간은 당초 차로가 불균형하여 차량 간 상충 및 지‧정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이다. 이 밖에 약 450구간(3개 교차로)에 대해 교통체계 개선 사업을 진행한 것이다.
사업의 핵심은 공단대로상 중심부에 해당하는 남북로사거리상 좌회전류 교통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당초 좌회전 1개 차로로 교통량을 감당하기에 역부족임에 따라 좌회전 2개 차로를 설치하여 교통량을 처리토록 변경하였다.
한편 남북로사거리에서 금강자동차전문학원 앞 구간 도로확장이 진행 중이다. 미장교까지 확장될 경우 미장동에서 나운동까지 연계되는 공단대로구간의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경찰서 관계자는 “공단대로 동서축의 구조적인 문제는 계속 지적되어 왔으나 이번 개선을 통해 관광객이나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제공한 뿐 아리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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