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 ‘공공분야 갑질 횡포’ 100일 특별단속 실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26 10:26본문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소위 ‘甲질 횡포’는 위화감 조성 및 국민 공분·냉소로 이어져 사회 통합 및 신뢰 저해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생활 속 적폐인 공공분야 갑질을 집중 단속하여 우리 사회 전반에 갑질 청산 분위기 확산 및 공정한 사회질서를 확립하고자 7월9일부터 10월17일까지 ‘공공분야 갑질 횡포’ 실시 중에 있다.
특히 공공기관 내 갑질 범죄를 집중 단속하여, 공적 영역의 도덕성 · 공정성을 확보하고 민간 영역으로 확대한다.
경찰서 수사·형사·여성청소년·정보 중심으로 첩보 수집 및 수사력을 집중 투입하여 우월적인 지위와 부당한 지시·향응수수 등 갑질행위 간 연관성, 이면에 존재하는 범행동기·배경 등 양형요소를 면밀하게 수사한다.
특히 갑질 관련 비리사건 수사 시 관계자들의 지시, 금품수수, 배후·공모 관계 등을 철저히 추적하여 엄단한다는 계획이다.
신고자에 대하여는 관련법상 △신고자 비밀보호 △신변보호 △불이익 조치금지 등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각종 제도를 적극 적용해 수사 全 과정에 걸쳐 신고자 등이 충분히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경찰은 “실적 올리기식 무차별 입건은 자제하고 관련 적법절차를 반드시 준수하여, 절차적 정당성 문제․인권침해 시비 등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하겠다”면서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경찰의 강력한 단속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112’나 가까운 경찰관서로 적극적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