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서, 경미범죄심사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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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26 13:37본문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개선 다짐을 위한 자리 마련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서정권)는 7월24일 시민 자문위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미한 형사범에 대한 감경처분 적정성 여부를 심사하는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위원장인 경찰서장을 비롯하여 실무위원 2명과 시민 자문위원 1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경미한 절도사범 등 11명에 대한 심사를 벌였다.
이날 심사에서는 마트에서 부식류 등을 절취한 피의자와 청소년에게 주류·담배를 판매하여 형사입건 및 즉결심판 청구된 피의자 총 11명에 대하여 범죄경력이 없고 고령이거나 장애인인 점, 피해사실이 회복되고 범죄사실을 깊이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즉결심판’ 9명, ‘훈방처분’ 2명으로 감경결정하였다.
위원들은 경미한 범죄에 대한 죄의식이 희박할 수 있는 피의자들에게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지도 및 심리상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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