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서, 경찰관 직무만족도·조직 내 성인지 수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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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7-18 12:35본문

김천경찰서가 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한 경찰관 직무만족도와 조직 내 성인지 수준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경북청 및 경북 24개 경찰서 소속 경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상반기 직무만족도 조사 7개 분야 37항목 모두 1위와 직장 내 성인인지 조사 5개 분야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조사는 경찰청에서 △인사·성과관리(8), △근무환경(3), △후생복지(4), △내부의사소통(5), △조직분위기(6), △직무(6), △교육(4) 등 7개 분야 36개 항목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김천경찰서가 100점 만점에 92.6점을 얻어 경북에서 가장 직무만족도가 높은 경찰서로 나타났다. 조직 내 성인지 수준 조사에서도 100점 만점에 94.5점으로 도내 1위를 차지했다.
김천경찰서는 김우락 서장 부임이후 ‘내부직원 만족이 시민의 만족으로 이어진다’라는 슬로건 아래 권위적 형식적인 업무를 과감히 개선했다.
또 불합리한 제도 및 업무절차 개선, 현장활력 간담회, 연가 및 구두보고 활성화, 직원들에게 가장 큰 부담인 일보를 가볍게 추진하는 등 업무 부담 최소화를 추진했다.
김우락 서장은 “직무만족도는 국민들의 치안서비스와 직결되는 만큼 우수한 성과가 치안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위치에 안주하지 말고 경찰치안활동의 목표는 국민이며 국민이 최고의 고객인 만큼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창출할 것을 당부하며 조직내 소통과 화합을 통해 국민에게 다가서는 공감치안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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