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 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범죄피해자들에게 생계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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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25 12:21본문
가정폭력 피해자 등 4명에게 생계비 지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지난 15일 범죄피해자 4명에게 생계비 및 치료비 등 총 200만원 지원금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북부경찰서 협력단체인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김인술) 회원들이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하여 마련한 기금을 바탕으로 범죄피해자 전담부서와 함께 진행됐다. 범죄피해자들이 육체적인 피해회복은 하였으나 정신적․경제적인 패해에는 도움을 받을 길이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마련하여 3년째 선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지원대상자인 이모씨는 “범죄피해로 인하여 대인기피 및 외부활동이 어려워 취업을 하지 못해 생계에 곤란을 겪고 있었는데 경찰서에서 생계비를 지원해 줘서 너무 감사하고 나를 위해 애써주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생각에 정신적인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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