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민·경 합동 여성안심 등산로 안전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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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27 12:38본문
남양주경찰서(총경 곽영진)는 지난 24일 남양주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수락산·예봉산 등산로 일대를 협력단체와 함께 위치표시판 부착과 재점검을 위한 합동순찰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등산로 점검은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 와부·청학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와부자율방범대 등 총 40명이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등산로 위치표시판 121개소를 재점검하고 방문등산객 대상 범죄예방활동과 등산 시 유의사항 홍보를 실시했다.
'등산로 위치 표시판’은 등산로 전체에 일정 구간별로 설치해 현재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넓은 등산로에서 시간이 촉박하게 요구되는 조난 등 상황에서 큰 효과를 내고 있는 남양주경찰서의 주민안전 시책이다.
이 밖에도 주변 범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범죄다발구역 등에 방범용 폐쇄회로(CCTV)를 2개소 설치하고 등산로 순찰대를 운영 하는 등 범죄 사전차단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등산로 안전점검에 참여한 와부자율방범대 서민원 대장은 “더운 날씨지만 1일 800며명이 이용하는 예봉산 등산로에서 안전표시판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등산로 순찰대를 운영하여 안전한 등산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영진 남양주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등산로 범죄예방활동을 협력단체와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시민들이 많이 찾는 안전한 등산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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