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합동집중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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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19 12:55본문
군산경찰서(총경 최원석)는 홍대누드사건·여고 기숙사 불법촬영물 유포사건 등으로 對여성악성범죄에 대한 국민이 불안감 고조됨에 따라 지난 5일 월명체육관 공중화장실 및 수영장 락커룸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對여성악성범죄 집중단속 100일 계획의 일환으로 공중화장실 등 여성 불안을 야기하는 취약 시설 내 불법카메라 설치여부 등을 점검하였다.
또한 불법카메라촬영감지기 장비를 이용하여 화장실 및 탈의실 등에 불법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지 여부를 점검함과 동시에 시설종사자에게 몰래카메라 식별법에 대해 설명하고 발견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촬영 성범죄 우려지역 내 죄명·형량 등이 명시된 홍보스티커 부착해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키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대처방법이 기재된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병행 실시한다. 또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전파탐지기를 이용하여 불법카메라촬영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최원석 서장은 “對앞여성악성법죄 집중단속기간 동안 불법촬영카메라 범죄 관련 엄정 대응할 것이며,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불법촬영 범죄 예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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