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세종서, 다문화 이주여성 성희롱 예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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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20 13:39본문
세종경찰서는 지난 7일 금남면 복지회관에서 베트남, 말레이지아, 대만 출신의 이주여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이주여성의 성인권 및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직장내 성희롱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예방교육은 양성평등진흥원 성희롱예방 위촉강사인 박연주 세종경찰서 경장의 '이주여성 직장내 성희롱 예방'을 주제로 성의롱 대처방안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신고와 절차 등에 대한 강의와 질의 응답순으로 이어졌다.
또 참석자들은 한국어로 된 범죄피해시 신고 절차 브로셔를 진지하게 읽는 등 관심을 보였으며 강의를 통해 구체적이며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에 대해 예방방법을 전하는 교육이 됐다고 평가했다.
대만 출신 한 이주여성은 “강의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저도 경찰서 다문화활동에 기여되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면서 “말레이시아 출신 이주여성은 주변에 성범죄 피해 입은 사람들에게 신고방법과 절차에 대해 알려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세종경찰서는 다문화가정의 국내 안정적인 정착과 조화로운 사회적응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로 '다문화와 함께하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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