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 불법 체류자 상대 고의 교통사고 후 금품 갈취한 피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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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5-31 15:00본문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5월14일 새벽경 피해자가 중국 국적의 불법 체류자라는 사실을 이용하여 고의 교통사고를 야기한 후, 불법 체류자인 사실을 약점 잡아 신고를 무마하는 조건으로 1,000만원을 갈취한 피의자 2명을 구속했다.
피의자들은 피해자가 차량을 타고 이동하자 약 472m를 추격하여 후미에서 고의로 추돌하여 교통사고를 낸 후 신고를 하겠다고 겁을 주어 현금을 갈취한 것이다.
경찰은 “개인의 약점을 이용한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더욱 더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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