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 스마트폰 앱 이용 오피스텔 성매매 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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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01 13:53본문
1개 조직 35명 검거·1명 구속·34명 불구속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201년 5월부터 약 1년간 포항관내에서 러시아 등 외국인 여성을 고용해 스마트폰 앱을 통한 성매수남을 모집 후 오피스텔 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성매매조직 일당 9명과 성매수남 26명 등 총 35명을 검거했고 그 중 총책 1명을 알선혐의로 구속했다.
A씨(37세) 등 성매매 여성 5명을 포함한 조직원 9명은 총책, 관리책, 모집책, 성매매여성으로 역할을 분담한 다음 스마트폰 앱을 통하여 성매매를 암시하는 문자를 불특정 남성들에게 보낸 후 답장이 오는 남성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불상지에 만나 오피스텔로 데려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압수한 장부 등 증거자료에서 확인되는 내용을 토대로 성매수남을 특정 검거했다. 계속해 성매수남들에 대하여 추가 수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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