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 개정 지정차로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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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6-01 13:57본문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5월24일 출근시간대 육거리 등 주요교차로에서 운전자들과 주민들을 상대로 개정 지정차로제에 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현재의 지정차로제는 차로별 주행가능 차량이 복잡하게 규정되어 있어 운전자가 내용을 쉽게 알기가 어렵다. 또한 고속도로의 경우 차량정체로 혼잡한 때에도 규정상 1차로를 추월차로로 비워두어야 하는 불합리가 존재한다.
이를 교통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정하여 오는 6월19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내용으로 왼쪽차로, 오른쪽차로로 구분, 왼쪽차로는 승용 및 소·중형, 승합차량이 통행하며 고속도로에서 정체 등으로 시속 80Km/h이상 통행이 어려운 경우, 1차로에서 주행을 허용하는 등 간소화 됐다.
경찰 관계자는 “차로별 주행가능 차량이 복잡하게 규정되어 있던 기존 지정차로제가 교통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되어 운전자들의 지정차로에 대한 혼란을 줄이고 사고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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