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 나운지구대, 경로당 찾아 즐거운 정담회로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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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5-25 11:53본문
군산경찰서(서장 최원석) 나운지구대(대장 오승욱)에서는 지난 14일 나운동 삼성아파트 경로당 등을 방문해 교통사고 및 범죄 예방, 탄력순찰제도 홍보와 의견수렴은 물론 노년기의 건강관리, 가족·이웃과의 소통과 친화 방법 등 행복한 노년을 위한 다양한 소재로 참여식 정담회를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정담회는 나운지구대장이 지난달 4월부터 관내 31개 경로당을 찾아 15번째 가진 자체 경찰활동으로써 시간은 40분간 참여식 특강 형태로 진행하였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자녀 등 가족과의 소통방법과 갈등해법, 감사와 서운함 말로 표현하기, 노을의 아름다움과 진정한 노년의 여유 등에 대한 이야기는 어르신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승욱 지구대장은 “눈빛만 보면 안다는 속담은 너무 막연한 믿음이다. 마음속의 고마움과 서운함은 말로 표현해야 오해와 갈등이 없는 건강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정담회를 통해 소통의 중요성과 방법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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