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 중앙파출소, 아동안전지킴이집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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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5-25 12:04본문
군산경찰서(서장 최원석) 중앙파출소(소장 윤인석)에서는 지난 18일 관내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납치나 유괴 등 긴급 상황 발생시 ‘아동 긴급보호소’임무와 역할을 수행하는 곳으로 실종아동과 범죄 피해 아동을 발견할 경우 안전하게 보호한 뒤 112나 관할 지구대와 파출소에 신고해 경찰이나 보호자에게 인계하는 등 아동안전을 위한 긴급 보호소 역할의 담당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관내 지킴이집 4곳의 운영자를 상대로 진행됐으며 위급상황 아동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인 보호활동을 당부하고 표지물 오.훼손 및 애로.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긴급상황이 발생한 아동이 아동안전지킴이집에 들어와 도움을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112로 신고하고 무엇보다 아동안전지킴이집 표지판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또한 지킴이집 운영자를 상대로 범죄유형별 대처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드는데 동참하고 아동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인석 중앙파출소장은 “일제 점검 이후에도 수시로 점검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관리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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