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서, 디지털 성범죄 예방…경학 합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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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산문 기자 작성일2019-01-30 11:50본문
초중고교·일반인 대상으로 예방활동 확대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 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김동철)는 1월29일 충남대 인권센타 강당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불법촬영 및 유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권센타 직원과 총학생회 임원을 대상으로 예방강의 및 학내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강화된 성폭력처벌특례법에 대한 사례를 통해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환기시키고 유성경찰, 인권센타, 총학생회가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합동순찰, 토론회개최 등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강을 진행한 이수희 경위(사이버범죄전문강사)는 디지털성범죄 가해자의 65%가 ‘아는 사람’이고 셀프촬영 또는 영상을 보고 촬영한 복제물의 유포도 법개정으로 처벌대상이 되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유성경찰은 앞으로 대학캠퍼스 뿐 아니라 초중고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예방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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