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서, 외국인 유치인 면회신청서 다국어로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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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30 12:41본문
여수경찰서(서장 김상철)는 외국인 피의자가 유치장에 입감된 후 외국인이 피의자 면회 신청을 할 경우 유치관리팀 내 면회신청서 및 면회인 준수사항이 한국어로만 기재되어 면회 신청 시 어려움이 제기되어 관내 체류외국인 및 외국인피의자 입감 현황을 고려하여 다국어(영어, 중국어, 베트남)로 번역했다.
경찰서에 방문하는 외국인이 언어로 인해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편의제공 및 권익증직을 위해 유치관리팀 내에 비치되어 있는 면회신청서 및 면회인 준수사항을 번역하여 치안약자인 외국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인권보호 경찰상을 구현했
다.
김상철 여수경찰서장은 “체류 외국인 증가와 동시에 외국인 사건도 증가하는 만큼, 외국인이 언어로 인한 불편함을 해소하고 외국인의 권익도 증진시켜 외국인에 친화적인 경찰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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