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서, 보이스피싱 피해막은 농협은행 직원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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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25 09:02본문
경주경찰서(서장 배기환)에서는 4월19일 서장, 수사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불국사 농협 김애숙 차장에게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지난 16일 A씨(80대 남성)는 “신용카드 부정사용에 대한 신고를 접수받았으니, 통장에 든 돈을 인출한 뒤 지정한 계좌로 돈을 입금해라”는 전화를 받고, 즉시 불국사 농협을 찾아가 현금 7천만원 인출을 요청했다.
당시 창구에 있던 김 차장은, 평소 자주 방문하던 고객이 갑자기 거액의 현금 인출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겨 보이스피싱을 의심, 즉각 경찰에 신고하여 피해를 막았다.
경주경찰서(서장 배기환)는 “전화금융사기 예방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에 힘쓰고 관내 금융기관과의 전화 핫라인 구축을 통해 신속한 대응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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