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서, 실종 할머니 24시간 만에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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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20 13:36본문

경주경찰서(서장 배기환)는 4월10일 오전 10시경 경주시 건천읍 신평리 뒷산에 산나물을 채취하러 나간 설○○(여, 84세)가 귀가하지 않았다는 112 신고 접수(23시경), 경찰 20, 소방 10, 가족 등 인근주민 10명이 새벽 4시까지 동네 뒷산 수색했으나 발견치 못했다.
4월11일 오전 9시부터 경주경찰서 60명, 소방서 6, 건천 의용소방대 20, 읍장, 이장 등 동네 주민 10여명 등 민·관·경 인력 100여명 대대적으로 수색을 재개하여 수색시작 30분만에 실종장소로부터 약 500미터 떨어진 높이 10여미터 계곡아래에서 실종자를 발견하여 병원으로 후송했다.
실종자는 입술에 피가 나고 늑골에 강한 통증을 호소하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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