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 죽도파출소, 故최준영 경장 국립대전현충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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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13 13:48본문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4월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경무과장, 죽도파출소장, 경찰동기 및 동료 직원 20명, 유가족·친지 6명 등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故 최준영 경장의 안장식을 거행했다.
故 최준영 경장은 2017년 9월26일 새벽 야간근무 중 사망했으나 2017년 11월21일 순직유족보상금 지급 불승인을 받고 재심을 신청하여 2월8일 비로소 순직 인정을 받게 되었다.
이 날 안장식에서는 故 최준영 경장 경찰 동기들의 마음을 담은 편지 낭독으로 참석한 대부분이 눈물을 흘렸다.
- “···다시 태어나도 경찰관이 되겠다고 고집부릴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 모여 당신의 고귀한 선택을 존중하며, 그 숭고한 마음의 길을 따르고자 합니다.
···그대가 지켜준 대한민국, 그 대한민국이 이제는 당신의 가족을 돌보겠습니다. 부디 출동벨이 없는 천국에서 아무 걱정하지 말고 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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