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서, 교통안전시설 개선 민원 크게 증가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17 14:18본문
총 29건 중 14건 가결

홍성경찰서는 4월11일 올해 첫번째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를 경찰서 이음 카페에서 개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유관기관.단체 심의위원 9명이 참석해서 총 29건의 교통안전시설 개선 요청안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14건이 가결됐고 15건은 부결됐다.
부결된 15건 중 중앙선절선(6건), 교통신호시설 운영(3건), 일방통행 해제.설정(각 1건)은 해당시설 설치 및 지정시 교통사고위험성이 높아질 우려 등의 이유로 부결됐다. 속도 제한(3건)은 보행자 등이 적고 도로가 직선구간이어서 과도한 제한 우려, 주정차 금지구역 설정(1건)은 평소 주차차량이 적은 점 등의 이유로 부결됐다.
부결된 안건에 대해서는 그 내용을 민원신청자들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된다.
이날 심의안건으로 접수된 민원이 총 29건인데 지난해에는 1회 심의때마다 평균 19건 정도였는데 올해 50% 이상 크게 늘어났다.
박명수 교통관리계장은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대한 민원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다. 심의결과를 지역언론에 공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주민들의 참여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 교통민원은 이해관계자가 많기 때문에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다수 주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는 교통시설에 대해서는 군청 건설교통과나 경찰서 교통관리계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