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중앙파출소, 소중한 시민의 생명 구해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4-11 13:15본문
5층 옥상에서 투신하려는 자살기도자 구조
군산경찰서(서장 최원석) 중앙파출소(경감 윤인석)은 지난 3월31일 중동 모상가 5층 옥상에서 신변을 비관하여 투신 자살을 시도한 A씨를 구조했다.
“자신이 거주하는 건물 옥상에서 살기 싫어 떨어져 죽으려고 한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신속히 현장에 도착하여 A씨를 발견했다. 이에 119구조 협조요청, 교통통제 등 긴급조치 후 옥상으로 올라가 요구조자가 전화 통화를 하며 한눈을 파는 사이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으로 은밀하고 재빠르게 붙잡아 끌어내려 자살 요구조자를 구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A씨는 평소 공황장애와 우울증, 사업실패, 이혼과 어머니와의 잦은 다툼 등으로 신변을 비관하여 자살을 결심했다고 한다.
윤인석 중앙파출소장은 “앞으로도 우리 경찰은 112신고 접수시 현장에 신속히 도착, 주민의 생명·신체·재산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