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서, 신축관사 준공식 개최…명칭 공모 통해 ‘POL 스테이’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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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10-07 10:21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 화천경찰서)는 지난 2일 ‘화천경찰서 직원관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화천읍 아리에 위치한 화천경찰서 신축관사 준공식에는 △한기호 국회의원 △최문순 화천군수 △류희상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엄성규 강원경찰청장 △이주환 서장 등 경찰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롭게 지어진 직원 관사는 2021년 12월 설계를 시작, 총사업비 21억원을 들여 현 부지에 있던 관사 3세대를 철거한 뒤 착공했다. 약 3년간의 과정 끝에 1008m² 부지에 지상 3층 18세대(1.5룸 6실‧원룸 12실) 규모로 건립됐다.
새롭게 지어진 직원관사의 명칭은 전 직원 대상 명칭 공모를 통해 ‘POL 스테이’로 선정됐다. 이는 Police의 Pol과 Stay의 합성어로 ‘경찰이 머무르며 재충전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엄성규 강원경찰청장은 “화천군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직원들이 쾌적하고 안정된 새 쉼터를 얻게 된 만큼, 앞으로 보다 나은 치안 서비스로 군민들에게 보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관사 준공식에 앞서 엄성규 청장은 화천경찰서에 들러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또한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업무유공자를 표창했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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