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서, 운동부 등 상대 성폭력 예방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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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3-28 11:45본문
대전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과장 박 선 미)에서는 신학기에 학생들이 성폭력 등 범죄에 노출될 수 있어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청소년경찰학교 프로그램에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한‘성폭력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추가 하여 숙식을 함께 하고 있는 중·고등학교 운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전문 강사를 통해 사안별 대처 요령과 피해 사례 및 지원 체계, 처벌 법규 등 청소년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학교생활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
박선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성폭력 예방 강의, 전담경찰관에 의한 학교폭력 예방 교육, 경찰관 직업 체험 등 학생들의 준법정신 함양은 물론 편안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정에 맞게 꾸며 내실 있게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경찰학교는 대전 중구 은행동 중앙로 152 중앙로치안센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은 현장체험 및 강의실, 2층에는 모의법정, 유치장, 과학수사, 사격 체험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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