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서, 학교와 협업 탄력순찰 가정통신문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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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11-02 13:14본문

구리경찰서(서장 변관수)는 공동체 치안 활성화 및 탄력순찰 참여 확산을 위해, 구리관내 학교와 협업해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순찰 시간, 장소를 직접 선정해 신청하는 탄력순찰 가정통신문을 배포했다.
탄력순찰이란 주민이 희망하는 순찰 장소 및 시간을 신청하고, 경찰이 이를 순찰노선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이는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순찰활동을 하여 주민과 경찰의 간격을 줄이면서 민-경 간 공동체 치안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를 위해 구리서에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총 6개 학교와 협업해 가정통신문 및 학교 홈페이지 팝업창을 이용, 탄력순찰 설명 및 홍보를 실시했으며, 바로 신청 가능하도록 순찰신문고 QR코드 삽입해 탄력순찰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했다.
변관수 경찰서장은 “주민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범죄 취약지에 순찰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이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공감받는 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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