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서, 범죄취약장소 발굴을 위한 통장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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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3-08 12:45본문
대전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과장 김모나)는 3월7일 10시경 중부경찰서 관내 범죄취약개소에 대한 주민여론 수렴을 위해 옥계동 등 5개소 지역통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주민의 불안감이나 위험도가 높은 범죄취약장소와 지자체 등 환경개선사업이 필요한 장소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특히 △야간 조도가 평균조도 미만으로 ‘어둡다’고 느끼는 지역△성범죄자가 거주하고 있어 주민이 불안한 지역 △CCTV 등 방범시설이 추가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지역을 중점으로 개선이 가장 시급한 지역을 특별진단구역으로 선정하여 주기적인 현장진단과 연계순찰을 펼칠 예정이다.
옥계동 임영희 통장은 “손녀딸이 골목길이 무섭다고 해서 불안했는데, 직접 찾아와서 저희 이야기를 들어줘서 든든하다.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반영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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