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서-외국인유학생 자율방범대, 설맞이 합동 순찰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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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19 12:26본문
대전유성경찰서 외사계(계장 임종섭)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12일 충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 교직원·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와 함께 설맞이 외국인 밀집지역 야간 합동 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은 특히 설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강력 범죄나 지나친 음주로 인한 각종 사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궁동·어은동 일대 외국인 출입 상가·음식점·원룸 주변에서 다국어 범죄예방안내문 배포, 범죄예방 캠페인 등 특별방범활동을 전개했다.
임종섭 외사계장은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와 유기적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탄력적 합동 순찰대를 운영하여 내·외국인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설 명절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트남, 방글라데시, 에티오피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으로 구성된 대전유성경찰서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충남대와 협업, 2016년 9월 창단 이래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지역 치안안전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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