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서, 보이스피싱 예방 축협 직원 감사장 수여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7-11 10:01본문
가평축산농협 대성지점 직원 A씨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 가평경찰서(서장 민경훈)는 7월3일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범인 검거에 기여한 가평축산농협 대성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하였다.
지난 7월2일 ‘현재 대출금을 상환하면 낮은 금리로 신규대출을 해주겠다’는 전화를 받고, 이에 속아 넘어간 피해자가 가평축산농협 대성지점에 방문, 대출금 상환을 위해 1,850만원을 인출 하려고 하자 창구 직원 A씨는 불안한 표정을 보이는 피해자가 보이스피싱을 당하고 있다고 의심하여 112신고를 하여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에게 해당 내용 및 수거책과 피해자가 만나기로 한 장소를 알려주어 범인을 검거하고 보이스피싱 금전 피해를 예방하였다.
민경훈 가평경찰서장은 “지난 3월에도 가평축산농협 청평지점에서 적극적인 보이스피싱 신고로 2,500만원의 금전 피해 예방과 범인을 검거한 사례가 있었다”면서 “금융사기 근절에 관한 관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대처한 축협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와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