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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 부산강서서, ‘디지털범죄예방 캠페인 다큐멘터리’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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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7-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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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디지털콘텐츠제작세미나수업 수강생 팀, 다큐 3편 제작

부산경찰서 관할 SNS·경찰 인트라넷 등 통해 범죄 예방 활동에 활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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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부산강서경찰서가 협업해 만든 디지털범죄예방 캠페인다큐멘터리와 촬영 모습(사진제공 =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부산강서경찰서가 협업, ‘디지털범죄예방 캠페인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한 학기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엔 동아대 디지털콘텐츠제작세미나(담당교수 권영성) 수업을 수강한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학생(책임 프로듀서 김승채·서예솔·송민·성유진· 이우솔·서지산)들과 부산강서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와 부산강서경찰서는 총 3편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영상물은 부산경찰서 관할 SNS, 경찰 인트라넷 등에 배포돼 디지털 범죄 예방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책임PD를 맡은 송민·성유진 학생은 대중들에게 로맨스 스캠이라는 범죄를 인지시키고 그 심각성을 알리는 데 함께할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다우리가 제작한 다큐멘터리를 통해 많은 사람이 사기 범죄가 다양하고 치밀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우솔·서지산 학생은 학생 신분으로 공익을 위해 경찰서와 협업해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또 김승채·서예솔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전공 내용을 바탕으로 스미싱 예방 주제의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매우 뿌듯하다우리의 다큐멘터리가 작은 시작일지 모르지만 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특히 이번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 연령대가 스미싱 위험을 자각하고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는 소감을 말했다.

 

협업을 담당한 부산강서경찰서 우혜진 반장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디지털 범죄 예방법, 사회 범죄 유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영상으로 제작해준 동아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님 및 학생들에게 감사하다이 영상을 통해 많은 분이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작 지도를 맡은 권영성 교수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재능을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할 수 있게 돼 보람 있게 생각한다부산강서경찰서와의 협력으로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고 앞으로도 서로 협력해 지역 내 범죄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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