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유관기관-숙박협회, 불법촬영카메라 근절 합동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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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9-18 11:26본문
군산경찰서(서장 안상엽)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여성대상 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숙박업소대상으로 객실 및 화장실 등 전문 탐지장비를 이용,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점검하였다.
특히 이번 점검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 불법촬영카메라이용범죄 및 숙박업소 대상 숙박시설內 불법촬영기기 설치여부 관련 경찰·지자체·숙박협회와 합동점검반 편성 및 자체점검 실시하도록 독려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에 인식을 같이하고 예방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숙박시설 내에 홍보스티커 부착해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키고, 성폭력 예방·대처방법이 기재된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홍보활동을 병행 실시하고,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전파탐지기를 이용하여 불법카메라촬영 범죄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홍보할 예정이다.
이에 안상엽 서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탐지장비를 적극 활용,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주기적인 점검을 실시하여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군산경찰서에서는 8월13일부터 11월20일까지 사이버성범죄 100일간 불법촬영물 유포범죄 집중단속기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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