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담양서, 인삼절도 피의자 검거 유공자 표창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1-30 13:43본문
담양경찰서(서장 이용석)는 14일 경찰서 강력팀 사무실에서 경찰서장, 수사과장, 수사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북 농촌지역을 무대로 인삼을 상습적으로 절취한 절도범 검거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는 백승호 지방청장(치안감))이 직접 방문해 검거 유공자인 강력팀 김승학 경사, 정건성 경사에게 상을 수여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
유공자들은 지난해 10월 14일 오후 6시께부터 같은 달 18일 낮 12시30께 담양군 봉산면 기곡리 산 305-15, 피해자가 경작하는 인삼밭 울타리를 넘어 침입한 후, 시가 2,400만원 상당의 4년 근 인삼 약 3,500뿌리를 캐서 40kg 조곡용 쌀 포대에 담아 가는 등, 지난해 9월 9일께부터 11월 13일까지 전남·북 지역에 있는 인삼밭에서 총 15회에 걸쳐 약 1억 2천 만원 상당의 인삼을 절취한 피의자 2명을 한 달 여간의 끈질긴 수사 끝에 검거했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