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 가정폭력 근절 ‘감성치안 프로젝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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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1-31 14:11본문
군산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해 5월20일부터 매주 토요일에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피해 가정에 대한 심리 치료 차원에서 홍윤 베이커리와 협약을 맺고 케이크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또한 지속 관리중인 재발우려 가정과 가정폭력 쉼터인 성가정의 집 등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하는 등 평소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서로간의 관계를 개선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오고 있다.
이처럼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감성치안 프로젝트’는 화목한 가정생활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시책으로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 재발우려 가정 중 매주 다섯 가정씩을 선정하여 직접 케익 등을 전달하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80여 가정을 방문하여 갈등 해소를 위한 상담지원, 자녀훈육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또 가정폭력 피해자 쉼터인 성가정의 집에 방문하여 피해자들과 소통·상담 등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최원석 서장은 “가정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군산을 위해 보다 차별화된 공감 치안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며, 이를 통해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군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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