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서, 금융범죄사기 예방 신협 직원에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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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2-01 12:43본문
대전 유성경찰서(서장 이동기)는 1월30일 전화금융사기를 예방한 신협 직원 A씨(남,38)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달 5일 15시29분경 피해자 B씨(여, 31세)는 “검찰청이다. B씨의 이름으로 대포통장이 개설되어 피소되어있는 상황이다. 피해방지를 위해 불러주는 계좌번호로 돈을 이체해라”는 전화를 받고 구즉신협 본점을 찾았다.
1,200만원 상당의 현금을 급히 인출하려는 B씨를 수상히 여긴 신협직원 A씨는 전화금융사기를 의심했고 출금을 보류시킨 뒤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예방했다.
이동기 서장은 “전화금융사기 방법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지만 금융기관 직원들의 대처 또한 발전하고 있어 범죄예방 사례가 점차 늘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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