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 휴가철 고속도로휴게소 등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29 11:15본문
군산경찰서(서장 안상엽)는 불법카메라가 갈수록 교묘해지고 대중화되면서 지난 7일 고속도로휴게소 및 선유도해수욕장 등 다중운집장소 내 불법카메라 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불법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월 2~3회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위장형·초소형 카메라 등 불법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는지 여부를 합동 점검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인식개선 활동을 할 계획이다.
더불어 고속도로휴게소 관리담당자는 “자체적으로 렌즈형 불법촬영카메라 단속기기를 구입하여 화장실 및 수유실 등 매일 주기적인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안상엽 서장은 “카메라 등 이용촬영범죄는 이벤트나 장난이 아닌 중대한 성범죄이므로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사회적 인식을 전환해야 하며, 탐지기 등 장비를 활용하여 다중이용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