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 은파파출소, ‘응급의료 현장 폭력 예방활동’ 강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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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29 11:19본문
응급실 현장 점검 및 간담회 개최, 순찰강화 및 핫라인 구축
군산경찰서(서장 안상엽) 은파파출소(소장 신만철)에서는 최근 병원 등 응급의료 현장에서 난동, 의사 등 의료진 대상 폭력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적극적인 현장조치가 필요한 상황에서 응급의료 현장 폭력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은파파출소는 지난 9일 군산의료원을 방문하여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회의를 개최하여 응급실 의료진의 의견을 수렴하여 폭력예방 방안을 논의한 결과 야간, 휴일 등 취약시간대에 112 순찰선으로 지정하여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의료기관과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긴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의료진을 향한 주취폭력에 필요한 대처방법을 설명하고 외부인통제가 필요한 출입문 설치 및 양방향 비상벨 설치를 검토하는 등 경찰과 응급실 간 긴급신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지속 추진하기로 하고 의료진을 향한 범죄에 대하여는 신속하고 강력하게 대응 할 방침이다.
신만철 은파파출소장은 “경찰과 군산의료원 상호간 협력을 통해 의료진에 대한 주취폭력을 신속하게 대처하여 국민의 진료권을 확보하는 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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