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서 은파파출소, 다중이용시설 몰래카메라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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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29 11:23본문
전파탐지기 및 렌즈탐지기 활용,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
군산경찰서(서장 안상엽) 은파파출소(경감 신만철)에서는 지난 23일 군산시 평생교육원을 방문하여 다중 노출에 취약한 화장실의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였다.
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촬영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여성화장실을 중점으로 전파 탐지기와 렌즈 탐지기를 활용하여 불법카메라 설치 유무를 점검하였으며 ‘불법촬영 및 유포’에 관한 경고문이 담긴 스티커를 화장실에 부착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하였다.
또한 촬영영상이 유포되면 2차 피해를 양산하는 심각한 범죄임을 강조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창문·환풍구 등을 유심히 살펴보고 다중이용시설 이용 중 불법카메라 발견 시 112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만철 은파파출소장은 “불법 촬영 카메라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향후에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사용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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