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대상 운전면허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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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9-04 14:50본문
포항북부경찰서(서장 경성호)는 이주여성 등 체류외국인의 안정적인 국내 정착을 위해 8월14일부터 약 한달 간 2018 하반기 운전면허교실을 베트남어로 운영한다.
이번 운전면허교실은 포항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주2회 좋은선린병원 10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15여명 참석한다.
경찰에서는 매년 상․하반기 체류외국인이 쉽게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도록 다국어로 운전면허교실을 운영 중이며, 이번 운전면허교실 에서는 외국인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범죄예방교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신창훈 외사계장은 “운전면허교실에 참여한 이주여성 전원이 합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운전면허가 국내생활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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