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한동대, 유학생 범죄예방·인권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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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9-04 15:00본문

포항북부경찰서(서장 경성호)는 지난 8월20일 한동대학교 오리토리엄홀에서 미국·온두라스·헝가리 등 30여 개국 국제 유학생 100여명을 상대로 범죄예방 및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범죄예방교실은 포항북부경찰서 치한한류홍보대사(2기)로 위촉된 한동대 유학생 관신란(중국, 창의융합교육원 4년)과, 르우부지지(르완다, 글로벌리더쉽학부 1년)가 한국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후배 유학생들에게 설명해 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인터넷 물품사기, 데이트폭력 등 범죄유형 및 예방법, 대포통장, 대포폰, 대포차량 등 피해방지를 위해 물품구매 시 소유자 등을 반드시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이영우 정보보안과장은 “문화적 차이 등으로 인해 모르고 한 행동이 자칫 범죄가 되지 않도록 예방차원의 교육이 이루어졌다”면서 “세계 각국에서 한국으로 배움의 길을 선택한 유학생들이 국내생활에 잘 적응하는데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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