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서, 순찰차 살리는 차광막 설치 지역경찰관 뜨거운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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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뉴스 기자 작성일2018-08-13 11:53본문
포항북부경찰서(서장 박찬영)는 관내 파출소 2개소(죽도, 덕산)에 순찰차를 보호하는 차광막을 시범 설치하여 지역경찰관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다.
여름철 순찰차가 강한 햇빛에 내부 온도가 올라가면 112신고출동 시스템이 탑재된 태블릿 PC뿐만 아니라 업무폰, 음주감지기, 무전기 등 각종 전자기기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또 신고가 들어오면 찜질방 같은 순찰차를 운전해 긴급하게 출동해야하는 지역경찰관들 역시 여름철 고충을 안고 있다.
포항북부경찰서 김성기 경리계장은 “동료들의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생각해 낸 아이디어인데 반응이 좋아 이번 주 중 시내권 파출소 8개소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경찰서 직무만족도를 향상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아 안정적인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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